1편에 이어 이번 주인공은 임아영님입니다. 프로메디우스는 성장을 위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는데요. 임아영님은 CP(경영기획)팀에서 Marketing팀으로 옮겨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General Affair에서 Korean PCM으로 직무를 전환한 아영님의 요즘은 어떨까요?

Q. 요즘 어떤 하루를 보내고 있나요?

A. (눈 질끈) 굉장히 바쁘지만 즐거운 마음으로 지내는 중이에요. 우선 CP팀에서는 총무와 정부과제 업무를 겸하고 있어서 인사, 재무 담당과 자주 협업합니다. 지금은 연말 행사 준비로 Branding팀과도 협업하고 있어요, 항상 도전하며 성장하고 싶은 마음이 컸는데 대표님이 먼저 제 가능성을 알아봐주셔서 이번에 부서 이동도 하고 직무도 바꾸게 되었습니다. Marketing팀에서 차근차근 알려주시는 내용을 머리에 꽉꽉 눌러담는 중인데, 열렬한 환영과 함께 가르쳐 주셔서 감사히 생각하고 있어요. 앞으로도 열심히 해보려고 합니다!🔥

임아영님은 프로메디우스를 ‘나를 찾아주고, 나를 알아봐 준 감사한 곳’이라고 표현했습니다. 다음 릴레이 인터뷰는는 Research팀의 헬스보이, 김민준님을 지목해주셨어요. 구성원과 회사가 서로에게 관심을 갖고 가능성을 깨워주는 프로메디우스! 다음 이야기도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