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릴레이 인터뷰 주인공은 Marketing팀의 정겨운님입니다. 지난 2월, 채널 마케터로 입사 하셨는데요. 항상 밝은 에너지를 내뿜는 겨운님의 한 달은 어땠을까요? 따끈따끈한 근황을 물었습니다.

Q. 신규 입사자로서 프로메디우스에서 어떤 일상을 보내고 있나요?

A. 프로메디우스의 채널 마케터는 온오프라인 마케팅 채널을 운영하고 관리하는 역할을 하는데요. 입사하자마자 국내는 KIMES, 해외는 WCO라는 굵직한 학회가 연달아 있어서 하루하루 바쁘게 업무를 익히는 중이에요. 채널 마케터 업무는 처음이지만, 동료들의 도움으로 빠르게 적응하고 있습니다. 동시에 진행하는 일이 많아서 수첩에 기록하는 습관을 들였어요. 놓치지 않고 실수 없이 잘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난 회사와 다르게 수평적인 소통과 즐거운 팀 분위기 덕분에 만족감이 기대 이상이에요. 열심히 배우고, 다양한 의견을 듣고, 직접 실행하면서 헬스케어 분야의 전문가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겨운님은 인생을 책에 비유하며 프로메디우스를 ‘챕터 30.1’이라고 하셨는데요. 자신과 회사 모두 새로운 챕터를 시작하는 공통점이 있어서 멋진 성장 스토리가 될 거 같다고 합니다. 당차게 떠오르는 샛별을 응원해 주세요! 다음 주인공은 AI 리서치팀의 이가은님을 지목해 주셨습니다. 육아 휴직을 마치고 돌아온 가은님은 어떤 이야기를 가지고 있을까요? 많이 기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