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담’은 정답게 이야기를 나눈다는 뜻입니다.

정다운 대화 하나가 깊은 오해를 풀어주고, 서로의 신뢰를 쌓을 수 있죠.

과한 대화는 오히려 부담이 될 수 있지만, 적절한 대화는 팀워크를 완벽하게 만듭니다.

어제 프로메디우스 전 구성원은 화담숲으로 가을 소풍을 다녀왔습니다.

평소 대화할 기회가 적었던 동료들과 ‘화담’하며 도자기를 만드는 이벤트를 통해 우리는 서로를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