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는 6월, 프로메디우스의 첫 농구 소모임 '슬램덕후 🏀 '가 열렸습니다. 농구 선수 출신부터 생초보까지, 나이와 실력 모두 천차만별인 구성원들이 오직 학창 시절 즐겨 본 슬램덩크 추억 하나로 뭉쳤는데요. 오후 5시, 슬랙덕후는 딱딱하게 앉아 있던 회의실을 벗어나 함께 코트에 들어섰습니다. 어색함에 쭈뼛거리던 것도 잠시, 공 하나로 재미있게 놀던 시절로 돌아가 재미있게 즐겼는데요. 지역마다 다른 규칙을 비교하며 낄낄거리기도 하고, 아이스크림 내기를 건 시합까지 뛰었습니다. 자유투 대결을 할 때는, 강백호처럼 방해 공작을 펼치기도 했다는 후문입니다.😂 네 사람은 함께 땀 흘리며 몸을 부딪치며 더욱 친밀한 관계가 되었다고 하네요.

프로메디우스는 구성원 간 상호 교류를 위해 소모임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최소 2개 이상의 팀에서 3명 이상이 모이면 모임이 확정되는데요. 친목을 도모하기 위해서라면 어떤 소모임이든 가능합니다! 1인 최대 72만 원까지 지원하는 소모임 제도를 통해 구성원들은 여가를 즐기며 유대감을 쌓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형태로 협력하고 있는 프로메디우스에서 새로운 동료를 찾고 있으니 많이 지원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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